울진지방, 한 편의 시와 같은 감동이 있는 원로 목사&사모 위로회 블레스 댓글 0건 조회 32회 작성일 2025-01-14 13:22 가 본문내용 확대/축소 본문 호국의 달 현충일인, 지난 6월 6일 기감 울진지방에서 매우 뜻 깊고, 그저 ‘진심의 예우’이란 단어로 표현될 수 밖에 없는 감동어린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었다.울진지방에서 수십년간 정주 목회를 하다 은퇴하신 원로 목사 부부를 초청해 위로회를 가진 것이다. 울진지방 사회평신도부(총무:김창오 장로) 주최로 마련된 이번 위로회는 다사랑교회(담임:김복돌 목사)에서 원로목사 부부 및 지방 임원과 관계자들을 포함하여 약 4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루어 졌다.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한려지방회 통제영교회 설립감사예배 25.01.14 다음글대암교회 사택화재 현장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25.01.14